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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월요일은 도미니카에 Dia de los Santos Reyes라는 휴일이여서 

정말 오랜만에 Surf하러 도미니카의 북쪽 Cabarete라는 곳으로 3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사진은 매우 조그만 Cabarete 시내 중에서도 가장 번화한 골목 중 하나. 






골목을 지나면 해변을 마주보고 수많은 레스토랑과 bar들이 이렇게 줄지어 있다. 심지어 스시바도 있다.




집에 가져오고 싶던 양초 꽃이/ 유리병.




'Papi' 라는 이름의 (Father보다는 Daddy느낌의 이름) 베이비 랍스터 식당으로 정했다. 

식당은 매우 작았지만 앉고 난 후에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왔었다.






영사님이 시킨 건 크림이 들어간 랍스터 였고 내껀 그냥 grilled였는데 몇 개 나누어 먹어보았는데 

둘 다 맛있고 괜찮았다. 'Baby'라고는 하지만 한국 사람들한테는 1인분 이상의 양으로 충분했다.




식당 자체가 오픈 키친이라 조리과정을 다 볼 수 있었다.




대만에서 춘식이와 마셨던 랍스터 피가 생각났다. 딱 저 파란색이였다.. 으..





찍고 가려는데 굳이 들고 포즈를 취해준 요리 스태프 ㅎㅎ



사진들을 카메라와 아이폰으로 번갈아 가며 찍긴 했는데 이것저것 너무 많고 

우선은 아이폰으로 찍은 것부터해서 포스팅을 해보았다.

모르고 간 식당이였는데도 의외로 분위기나 맛도 너무 좋아서 

다음번에 다시 Cabarete에 오더라도 이 식당 만큼은 저녁에 꼭 다시와야겠다는 다짐을..!








 

Posted by P.J LEE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