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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rfing in Encuentro.

2012/01/12 10:25 from 분류없음

































Day 1 through Day3.

Wish I could stay like a month or something... 



 
Surf always wakes me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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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월요일은 도미니카에 Dia de los Santos Reyes라는 휴일이여서 정말 오랜만에 Surf하러 도미니카의 북쪽 Cabarete라는 곳으로 3일 일정으로 다녀왔다.

사진은 매우 조그만 Cabarete 시내 중에서도 가장 번화한 골목 중 하나. 






골목을 지나면 해변을 마주보고 수많은 레스토랑과 bar들이 이렇게 줄지어 있다. 심지어 스시바도 있다.




집에 가져오고 싶던 양초 꽃이/ 유리병.




'Papi' 라는 이름의 (Father보다는 Daddy느낌의 이름) 베이비 랍스터 식당으로 정했다. 식당은 매우 작았지만 앉고 난 후에 자리가 모자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왔었다.






영사님이 시킨 건 크림이 들어간 랍스터 였고 내껀 그냥 grilled였는데 몇 개 나누어 먹어보았는데 둘 다 맛있고 괜찮았다. 'Baby'라고는 하지만 한국 사람들한테는 1인분 이상의 양으로 충분했다.




식당 자체가 오픈 키친이라 조리과정을 다 볼 수 있었다.




대만에서 춘식이와 마셨던 랍스터 피가 생각났다. 딱 저 파란색이였다.. 으..





찍고 가려는데 굳이 들고 포즈를 취해준 요리 스태프 ㅎㅎ



사진들을 카메라와 아이폰으로 번갈아 가며 찍긴 했는데 이것저것 너무 많고 우선은 아이폰으로 찍은 것부터해서 포스팅을 해보았다.

모르고 간 식당이였는데도 의외로 분위기나 맛도 너무 좋아서 다음번에 다시 Cabarete에 오더라도 이 식당 만큼은 저녁에 꼭 다시와야겠다는 다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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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이 오토바이에서 시작..

이건 작년에 5th ave.를  걸어다니면서 발견한 오토바이이자 그 때 찍은 사진이다.
단순한 빈티지 바이크를 넘어서 대부분의 V-Type 엔진이 아니라 더 눈이갔다..머플러도 그렇고..

그 이후에도 5th ave.를 갈때마다 마주쳐서 궁금해 미칠것 같던 이 바이크의 주인을 우연한 기회로 알게되었다.




www.backyardbill.com 

이 블로그는 자주는 아니지만 Imogene and willie를 통해 몇 번 가보게 되어있는데
Old post들을 보다가 드디어 발견.
 

'아 이인간이였구만' 하는 순간 누구인지 궁금해서 바로 구굴링을 들어가보니
남자보다 와이프가 더 유명한 모델이였다.

 


이 아저씨는 본인은 Wood Artist라고 소개하는데 만든 것들을 보았으나 크게 감동은 없었다.




나무깍기보다는 모델로 활동하는 수입이 더 많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저 멋진 바이크 만큼이나 멋진 사람들이라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어찌되었든 모델이든 나무깍기 아트스트이건 다른 걸 다 떠나, 행복하게 사는 모습은 정말 좋아보인다- 


왠지 다음에 한 번더 보면 기다렸다가 시동한번 걸어보라고 해보고 싶다...


*포스팅을 하기 전 엄청난 사진 비교와 저 바이크가 흔치 않다는 점, 저 아저씨 또한 브르클린에 산다는 점을 종합해 내린 결론이나 만에 하나 0.02%의 확률로 의외의 인간이 주인일 수 있음ㅋ 그렇다면 알려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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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s Chuck Taylor.

2012/01/05 00:01 from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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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8. Welcome 2012!

2012/01/03 04:44 from 분류없음


새해다.

아무리 밖에서 폭죽을 터트리고 굳이 의미 부여를 하고자 해도 사실 크게 감동은 없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우리는, 다들 어제 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바라지 않나?

아무리 오늘이 혹은 생각되는 내일이 갑갑하고 어두워도 기대와 희망은 늘 같이한다.

지난 2011년 처럼
생각하지 못했던, 기대하지 않았던 여러가지 일들을 통해 많이 배웠던 만큼

2012년 또한 '희망'과 '기대'를 더 크게 가져보고싶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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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y Helmet.

2011/12/29 06:33 from 분류없음






요즘들어 가장 내 마음을 뒤흔들고 있는 Ruby Helmet-!!





'French Luxury'가 슬로건인 이 기가막힌 헬멧 브랜드는 프랑스 파리의 Jerom Coste에 의해서 탄생하게 되었다.
(생각보다 젊은 디자이너임..) 디자인을 전공한 그는 1992년에 시작을 하지만 본격적으로
'Ruby'라는 이름으로 캘리포니아에 런칭을 한 것은 2004년 부터이다.





나도 좋아하는 Sponge Bob collaboration.





난 별로 안좋아하는 Maison Martin Magiela Collaboration. 
( 이 헬멧은 이쁘긴 한데 사고싶진 않다. 내가 하는게 낫지..)





Karl Lagerfeld collaboration 모델. 
참고로 오른쪽 옆쪽에는 아이팟이나 아이폰도 꼽을 수 있다.





정말 이름 Ruby같이 디테일이나 모양, 퀄리티에서 극을 보여준다..
( Google로 찾아보면 알겠지만 가격 역시 오픈페이스 헬멧임에도 불구하고 $500이하가 없다..)





가장 일반 라인들.
개인적으로는 Collaboration한 제품들보다 이런 Simple한 모델들이 더 좋은 것 같다.





Ruby 샵 내부 모습.






썻으면 달려야지-!



개인적으로 헬멧은 실제로 썻을 때 보다 들고다니다 보면 여기저기 기스가 안날수가 없을 뿐더러
신발처럼 아무리 관리를 잘한다고 해도 한계가 있는 아이템이다.
 
하지만 저 매끈한 라인과 적절한 색상의 조화들을 보고 있자면 두근두근 하는건 어쩔 수 가 없다..
(반대로 정말 대충 디자인하고 지나친 안전을 위해 쓰면 츕파츕스가 되는 헬멧들은 널렸다는 사실-)

헬멧을 정말 저 금액을 주고 사야하나라는 마음이 가장 크지만 막상 내 손에 들어오게 된다면 
고려청자처럼 아끼며 광내기 보다는 하루라도 더 들고나가 타고 막 굴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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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est 3 Chino Pants.

2011/12/27 04:17 from 분류없음


데님과 치노팬츠 중에 선택을 하라면 주저 없이 데님을 먼저 고를 거 같다. 그래도 회사에는 아무래도 치노팬츠를 더 자주 입다보니 예전보다 관심도 더 가지게 되고 있다. 데님만큼이나 치노팬츠도 종류가 천차만별이지만 ,사실 잘 맞는 치노팬츠를 구하는건 어떤 면에서는 데님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 
브룩스 브라더스의 '밀라노' 같은 잘 빠진 치노 팬츠도 좋긴 하지만 그래도 치노 팬츠 역시 1900년대 중반 영국군과 프랑스군들이 입던 것에서 시작되었던 만큼 빈티지한 디테일을 가진 것들이 더 매력적이다.




일단 이 3 놈이 내가 뽑은 Best 3.






3가지 중 가장 위의 바지. 

주머니 앞 쪽의 작은 아치 모양이지만 색상이 가장 연한 만큼 가장 잘 보이기도 하고
별 것 아닌 것 같은 작은 디테일이지만 은근히 눈에 쉽게 띈다.





벨트 끼는 고리가 3중에서 제일 유선형이고 통통하다. 고리수도 제일 많다.
 
이것만으로도 가장 예전 모습에 흡사하다고 볼 수 있다.
(아무리 RRL이지만 왠만한 건 다 Made in china라 마감은 기대 이하다..)





동전 포켓이 없다면 섭섭하겠지- 그래도 결국 급하면 동전도 옆주머니 속으로..




뒷 포켓의 커버 역시 요즘 치노 팬츠들 보다는 밀리터리 쪽에 더 흡사하다.
포켓 위로 양쪽에 박음질 또한 다르다.





이건 가장 불편한 디테일 중 하나다. 치노 팬츠이지만 버튼 다운에 버튼을 끼우는 구멍마다 각각 커버에 박음질이 되어 있어 하나 하나 끼울 때 마다 아주 시간이 오래 걸린다.. 장점은 하나 못 잠궈도 잘 안보인다는 것 정도 겠지..





2번째 바지는 가장 오래된 유니클로 빈티지 컬렉션이다.
일본에서 샀었는데 한국에도 빈티지 컬렉션으로 나왔는지는 모르겠다.
가격은 가장 싸지만 색상이나 핏이 제일 마음에 들어 자주 입는 것 같다.
우선 옆주머니 박음질 부터 1,3번 과는 다르다. 디테일은 적지만 그래도 가장 마찰과 팽창이 많이 되는 곳인 만큼 저정도는 해주어야 맘편하게 손이라도 찔러 넣을 수 있지 않겠는가..





뒤쪽 포켓과 허리띠 고리 역시 특별한 디테일은 없다. 
사실 바지 안쪽에서 디테일의 차이는 더 많이 나지만 3벌 모두 뒤집어서 찍기는 귀찮아서 패스 한다.
(사실 안 쪽 디테일이 어떤 면에서는 더 중요할 수 도 있다)





3번째 치노팬츠.
색상, 소재, 모양 모두 가장 특이하고 밀리터리 보다는 50,60년대 스타일의 워도비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일단 다른 2가지보다 밑위도 길고 버튼 다운과 커버는 사진과 같다.





나머지는 비슷하지만 보이는 것과 같이 앞 뒤로 옛날 서스팬더를 할 수 있는 단추들이 달려있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치노팬츠는 고르기도 더 힘들 뿐더러 개인적으로는 매치하기도 더 힘든 아이템인 것 같다.
하지만 입었을 때의 편안함 만큼 보이는 편안함과 부드러운 느낌을 낼 수 있다. (그래서 회사갈 때 좋지ㅎ)
참고로 청바지야 사이즈가 조금 크건 작건 어느정도의 범위 안에서는 괜찮은 것 같지만
치노팬츠 만큼은 자신에게 맞는 사이즈를 고르는 것 부터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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